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18.01.09] 즐거운 외식시간!

동 심 원 2018. 1. 30. 17:59

 

 

 

 

 

우리 알콩방 친구들은 능숙하게 원하는 메뉴를 골라

자리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고

직접 고른 음식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함께 나눠먹으며 배도 부르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