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이면 문학어린이집의 친구들은
동심원 아이들과 함께 노래 부르고
손편지와 선물을 나눕니다.
작은 손에서 전해지는 나눔이
결코 작지 않음은
그안에 아이들의 진심과
미래의 희망이 담겨있기 때문이죠.
한자리에 있던 동심원 친구들도 크게 답하였습니다.
"친구들아~ 고맙고~ 너희도 항상 건강해 ^^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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