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는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저마다 장래희망을 이야기해보았답니다.
올해의 1등 꿈은 수의사가 차지했네요~
'설레임 > 천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4.13] 인천학생과학관 현장학습 (0) | 2018.04.17 |
---|---|
[2018.04.12] 딸기농장체험 (0) | 2018.04.12 |
[2018.04.04] 콩콩이교실 (0) | 2018.04.12 |
[2018.04.03] 봄향기 가득, 꽃을 심어요 (0) | 2018.04.06 |
[2018.03.28] 안전체험학습 (0) | 2018.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