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으로 캠프를 다녀왔어요.
이틀 내내 내린 비로 예정되었던 알파카월드에 다녀오지 못했고
쨍쨍한 날씨의 멋진 바다를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맛있는 음식도, 재미있는 보드게임도, 편안한 티타임도 무척 즐거웠답니다!
'설레임 > 천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923] 리틀비틀 키즈카페 & 누나가홀딱반한닭 (0) | 2019.11.12 |
---|---|
[190917] 챔피언 키즈카페 & 홈플러스 푸드코트 (0) | 2019.11.12 |
[190808] 캐리비안베이에 다녀왔어요! (0) | 2019.11.12 |
[190807]스퀘어원 문화홀 & 달콤 (0) | 2019.11.12 |
[190802] CGV연수점 (0) | 201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