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세.담.아이(세상을 담는 아이들) 프로그램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한 해 동안 즐거운 사진활동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은 기관 내에서 카메라와 사진촬영법, 에티켓에 대해 배워보고,
내가 좋아하는 공간, 내게 가장 소중한 물건,
그리고 쪽지 안 사진을 따라찍는 미션을 수행해 보았어요.
필름 안에는 어떤 풍경들이 담겨 있을지, 모두 곧 열릴 상영회를 잔뜩 기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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