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 다녀왔어요.
꾸물꾸물 비가 올 것 같은 하늘이었지만
우리 친구들의 기분은 맑음!
동물들을 만나 먹이도 주고 푸릇한 온실에서 식물들도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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