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마블, 꿈행쇼!
주사위를 굴린 결과 A그룹의 두번째 여행지는 고성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강원도 바다는 처음인 아이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곳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모두가 여행의 설렘을 안고 씩씩하게 고성으로 GO!
장마로 먹구름이 가득했지만 동심이들이 가는 곳마다 햇살이 내리쬐어
눈부시게 파란 바다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나만의 예쁜 머그컵도 만들어보고,
숙소의 작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첨벙~
즐거움이 가득한 여행 첫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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