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예절 함양과 사회기술 향상을 위한 동네한바퀴 프로그램으로 인근 카페에 다녀왔어요.
코로나 확산의 지속으로 반년 넘게 가지 못했던 터라 더 신난 우리 친구들.
특별히 카페 측의 휴무일 초청 및 사전방역 실시로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카페는 처음이었고 직접 고른 디저트가 맛있다며 모두들 만족스러워했답니다.
[★동심원의 모든 외부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소규모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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