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되던 어느 여름날,
아이스크림을 사러 다녀왔어요.
코로나19 4단계로 매장에서 먹을 수 없어 아쉬웠지만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캐릭터컵을 고르고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을 꼭꼭 눌러담아 즐거운 기억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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