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가 멋진 음식점에 다녀왔어요.
먹고싶은 메뉴를 신중하게 고르고,
셀프서비스 코너에서 식기류와 냅킨, 수저도 척척 챙겨보았답니다.
쌀쌀한 공기를 달래 줄 난로 옆에서 뷰를 감상하며
멋진 식사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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