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동심원의 막내였던 친구가
벌써 이만큼 성장해 어린이집에서 하는 재롱잔치에 참여했어요!
노래가 나오자마자 연습했던 동작을
열심히 해내는 모습을 보니 감동의 물결~
큰 무대에서도 떨지 않고 당당하게
끼를 실컷 뽐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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