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로 오랜만에 디저트 카페를 이용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카페에 함께 걸어가
원하는 도너츠와 음료를 직접 골라 맛있게 먹었어요~
공공질서를 지키고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많이 명확해진
친구들이 참 기특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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