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하트맛살전과 꽃두부전을 만들었습니다~
예쁘게 모양을 잡아 직접 푼 달걀물을 묻혀 약한 불에 뒤집어가며 전을 부쳤습니다.
넉넉하게 만든 전은 친구들과 함께 맛있게 나눠먹었답니다!
'설레임 > 천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9.25] 강화로 떠난 하루 가을여행 (0) | 2023.09.27 |
---|---|
[2023.09.22] 동네한바퀴 - 음식점 이용 (0) | 2023.09.27 |
[2023.09.14] 세담아이 자연출사 - 벽초지수목원 (0) | 2023.09.18 |
[2023.09.11] 세담아이 상영회 (0) | 2023.09.18 |
[2023.08.30] 세담아이 동네출사-남항근린공원 (0) | 2023.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