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을 좋아하는 우리 친구들은
떡볶이 뷔페를 이용하고 왔어요~
직접 소스와 재료를 고르고 조리해보며
원하는 맛의 떡볶이를 먹으며
또 오고싶을만큼 맛있게 즐기고 왔답니다!
'설레임 > 천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9.26] 세담아이 상영회 (0) | 2023.09.27 |
---|---|
[2023.09.25] 강화로 떠난 하루 가을여행 (0) | 2023.09.27 |
[2023.09.21] 쿠키쿠키 요리교실 - 명절음식 만들기 (0) | 2023.09.27 |
[2023.09.14] 세담아이 자연출사 - 벽초지수목원 (0) | 2023.09.18 |
[2023.09.11] 세담아이 상영회 (0) | 2023.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