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장마가 잠시 멈춘 날, 센트럴파크를 찾았어요.
카페희다에서 맛있는 우유를 직접 주문해 테이크아웃하고,
예쁜 달 모양의 보트에서 맛있게 냠냠!
처음 타보는 보트를 직접 운전해봐서 너무 신났다는 소감을 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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