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지친 친구들을 위해 갑작스러운 동물원 나들이에 도전해보았어요.
점심식사를 기관에서 조금 이른 시간에 마치고 서울대공원으로 슝슝!
다행히 관람객이 거의 없어 한적하고 자유로운 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어요.
계획된 나들이도 긴 시간의 나들이도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깜짝이벤트가 되었답니다.
올해는 꼭 많은 곳들에 놀러가고 싶다는 아이들의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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