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세담아이(세상을 담는 아이들)는 공원 출사로 진행되었어요.
1회기에 비해 꽤 능숙한 자세로 찰칵찰칵,
다른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강아지, 물건을 찍을 때에도 꼭 허락을 받는 에티켓을 보여주었답니다.
하루 빨리 자신의 작품을 보고싶다며 기대감을 한껏 표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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