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가 있는 음식점에서 브런치를 즐겼어요.
메뉴판의 사진을 보고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고,
필요한 식기류와 냅킨 등도 직접 챙긴 후
따뜻한 햇살을 듬뿍 맞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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