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가 멋진 카페에서 멋진 오후를 보내고 돌아왔어요.
질서를 잘 지켜 원하는 빵을 직접 골라 쟁반에 담아보고,
따뜻한 햇빛을 만끽하며 티타임을 즐겼답니다.
모처럼의 외식으로 모두 행복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네요!
'설레임 > 천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4.21] 세담아이 A 출사 - 서울식물원 (0) | 2022.05.04 |
---|---|
[2022.04.18] 새로운 시작 (1) | 2022.04.26 |
[2022.04.18] 동네한바퀴 B - 브런치빈 (4) | 2022.04.20 |
[2022.03.18] 동네한바퀴A - 윤카페 (0) | 2022.04.20 |
[2022.04.15] 동물쿠키만들기 2 (0) | 2022.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