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원

올해도 우리 아이들은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날 알록달록 예쁜 꽃을 심어 동심원을 꾸몄습니다. 좋아하는 색과 모양의 꽃과 다육이를 선택하였고, 애정을 가지고 순서에 맞춰 화분에 심었답니다^^ 이제는 제법 익숙한듯 활동에 참여하였고 예쁜 꽃이 많아 기분이 좋다고 말해주었답니다.

동심원 앞마당에 놀이공원이 생겼어요. 멋진 기차와 회전목마, 커다란 에어바운스 놀이터, 맘껏 뛸 수 있는 방방이, 콩콩 부딪히는 재미가 있는 범퍼카까지 신나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꽃스티커를 꾹꾹 눌러 붙여 예쁜 그림을 완성했어요!

맛있는 과일을 쏘옥 넣어 찹쌀떡을 만들었어요!

캠핑이 너무 하고 싶다는 친구들을 위해 이틀에 걸친 캠프가 진행되었어요. 맛있는 바비큐와 재미있는 게임들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바닷가 캠핑을 가고싶다고 하네요~

동심원 운동장에 미니캠핑이 열렸어요~ 작은텐트도 펼치고 따뜻한 어묵도 먹고!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얻은 선물까지 최고였답니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지침 2단계가 장기간 지속되며 외출이 제한된지 오래되자 외식이 너무 하고싶다고 토로하는 친구들을 위해 동심레스토랑 시즌2가 열렸어요. 재료와 소스를 고르고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까지! 기존의 즉석떡볶이 뷔페와 비슷한 구성으로 친구들이 무척 즐거워했답니다. 장난감돈이지만 계산과정까지 척척~ 하루 빨리 마음껏 외출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지침 2단계가 장기간 지속되며 외출이 제한된지 오래되자 외식이 너무 하고싶다고 토로하는 친구들을 위해 동심레스토랑 시즌2가 열렸어요. 재료와 소스를 고르고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까지! 기존의 즉석떡볶이 뷔페와 비슷한 구성으로 친구들이 무척 즐거워했답니다. 장난감돈이지만 계산과정까지 척척~ 하루 빨리 마음껏 외출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투명한 필름지 위에 그림을 그리고 예쁜 색을 한가득 채워넣었어요~

삼각김밥과 꼬치어묵을 만들었어요. 원하는 속재료를 선택해서 조심조심 눌러담아 맛있는 김밥을 완성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