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8] 새로운 시작 두 친구가 각각 어린이집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더 많은 세상을 배우고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2.04.26
[2022.04.18] 동네한바퀴 C - 바다쏭 테라스가 멋진 카페에서 멋진 오후를 보내고 돌아왔어요. 질서를 잘 지켜 원하는 빵을 직접 골라 쟁반에 담아보고, 따뜻한 햇빛을 만끽하며 티타임을 즐겼답니다. 모처럼의 외식으로 모두 행복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네요! 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2.04.20
[2022.04.18] 동네한바퀴 B - 브런치빈 테라스가 있는 음식점에서 브런치를 즐겼어요. 메뉴판의 사진을 보고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고, 필요한 식기류와 냅킨 등도 직접 챙긴 후 따뜻한 햇살을 듬뿍 맞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2.04.20
[2022.03.18] 동네한바퀴A - 윤카페 동네한바퀴로 빵냄새가 행복한 윤카페에 다녀왔어요. 차례차례 질서를 잘 지켜 원하는 빵과 음료를 고른 후 주문도 직접 해보았답니다! 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2.04.20
[2022.03.31] 세.담.아이 상영회 2차 그룹별로 모여 출사에서 찍은 사진들을 감상했어요. 1회기에 비해 손가락으로 렌즈를 가리는 실수도 훨씬 줄었고, 플래쉬 사용으로 어두워서 쓰지 못하는 사진도 전혀 없다는 걸 확인하며 모두가 함께 즐거워했답니다. 서로의 작품에 박수로 격려와 칭찬까지 듬뿍! 남은 활동들도 기대되네요! 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2.04.14
[2022.03.22~03.23] 세.담.아이 동네출사 두번째 세담아이(세상을 담는 아이들)는 공원 출사로 진행되었어요. 1회기에 비해 꽤 능숙한 자세로 찰칵찰칵, 다른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강아지, 물건을 찍을 때에도 꼭 허락을 받는 에티켓을 보여주었답니다. 하루 빨리 자신의 작품을 보고싶다며 기대감을 한껏 표현하네요~ 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2.04.14
[2022.03.17] 동물원 나들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지친 친구들을 위해 갑작스러운 동물원 나들이에 도전해보았어요. 점심식사를 기관에서 조금 이른 시간에 마치고 서울대공원으로 슝슝! 다행히 관람객이 거의 없어 한적하고 자유로운 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어요. 계획된 나들이도 긴 시간의 나들이도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깜짝이벤트가 되었답니다. 올해는 꼭 많은 곳들에 놀러가고 싶다는 아이들의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2.03.22